요즘 SNS에서 롯데월드 인외 퍼레이드라는 말이 자주 보이는데요, 처음 보면 무슨 뜻인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쉽게 말하면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가을 야간 퍼레이드에 나오는 사람이 아닌 존재처럼 보이는 캐릭터들이 화제가 되면서 생긴 표현입니다. 가로등이나 촛불 머리를 한 캐릭터를 보러 가는 사람이 늘고 있어서, 뜻부터 관람 정보까지 정리해봤어요.

인외 퍼레이드, 무슨 뜻일까?
‘인외(人外)’는 서브컬처나 창작물에서 인간이 아닌 존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몬스터, 이종족, 로봇, 안드로이드까지 꽤 넓게 쓰이는 표현이에요.
여기서 하나 짚고 갈 점은, ‘인외 퍼레이드’가 공식 행사명은 아니라는 겁니다. 공식 이름은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이고, 인외는 이 퍼레이드의 캐릭터들을 보고 팬들이 붙인 별칭에 가깝습니다.
실제로는 사람의 몸에 사물 모양의 머리를 얹은 ‘오브젝트 헤드’ 스타일 캐릭터가 큰 반응을 얻으면서 이 말이 퍼졌다고 보면 됩니다.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 기본 정보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가을 시즌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 안에서 새로 선보인 서브 퍼레이드입니다. 현실과 또 다른 세계를 잇는 문이 열리고 정체 모를 존재들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로 구성돼 있어요.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 |
| 기간 | 2026년 9월 12일 ~ 11월 15일 |
| 시간 | 매일 저녁 8시 20분 |
| 장소 |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 |
| 상위 축제 | 가을 시즌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 |
다만 운영 시간은 날씨나 내부 사정으로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공식 홈페이지의 ‘금주의 공연’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화제가 된 캐릭터들
이 퍼레이드에서 특히 눈에 띄는 건 두 캐릭터입니다. 롯데월드가 공식 X(옛 트위터)에 이름을 공개하면서 더 화제가 됐어요.
- 베스퍼(Vesper): 신사 복장에 가로등(등불) 모양 머리를 한 캐릭터로, ‘가로등 신사’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 칸드라(Candra): 귀부인 복장에 촛불 모양 머리를 한 캐릭터입니다. 기사에 따라 표기가 조금씩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 로젤(Roselle): 눈이 달린 장미 캐릭터로, 이쪽도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표정을 읽을 수 없는 머리인데 태도는 신사적이라는 갭이 매력 포인트로 꼽히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인기일까?
보도에 따르면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공식 X에 올린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겼다고 해요. 캐릭터를 소개한 게시물도 2만 5천 회 넘게 공유됐다고 합니다.
관람객들이 올린 인증샷과 쇼츠가 퍼지고, 그걸 본 사람들이 팬아트를 그리면서 관심이 커진 흐름입니다. 롯데월드도 이에 맞춰 #다크판타지팬아트콘테스트를 열었습니다.
보러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퍼레이드는 저녁 시간대라, 원하는 자리를 잡으려면 조금 일찍 코스 근처에 가 있는 게 좋습니다.
- 같은 캐릭터도 출연 캐스트가 바뀌면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 공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당일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핵심 정리
- 롯데월드 인외 퍼레이드는 공식 명칭이 아니라,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 캐릭터를 부르는 팬들의 표현입니다.
- 기간은 9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일 저녁 8시 20분입니다.
- 베스퍼(가로등)와 칸드라(촛불)가 가장 화제입니다.
한줄 결론: 롯데월드 인외 퍼레이드는 11월 15일까지 매일 저녁 8시 20분에 열리는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의 오브젝트 헤드 캐릭터들을 부르는 말이며, 방문 전 공식 일정 확인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