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SNS 인기 앱 순위에 자주 보이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셋로그인데요. 이름만 봐서는 뭘 하는 앱인지 감이 잘 안 오다 보니 검색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셋로그가 정확히 어떤 앱이고, 이름은 어디서 왔는지,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셋로그란?
셋로그(Setlog)는 매 시간 알림이 오면 2~4초짜리 짧은 영상을 찍고, 그 조각들을 자동으로 이어 붙여 하루치 브이로그를 완성해주는 소셜 기록 앱입니다. 쉽게 말하면 하루 종일 카메라로 순간순간을 기록해두면, 저녁쯤엔 그날 하루가 한 편의 영상으로 자동 편집되어 있는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따로 각 잡고 촬영하거나 편집 프로그램을 켤 필요가 없다는 게 특징입니다. 알림이 오는 순간 눈앞의 장면을 그냥 2초 남기면 끝이라, 기록의 진입장벽이 낮은 편입니다.

셋로그 이름의 유래
셋로그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몇 가지 해석이 함께 통용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공식 어원이 명확히 밝혀진 건 아니라서, 아래 내용은 참고 정도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Set + Log 합성어설: ‘하루를 세팅한다(Set)’와 ‘일상을 기록한다(Log)’를 합쳤다는 해석입니다.
- 인원수 유래설: 앱이 처음 기획될 당시 ‘셋(3명)’이 함께 하루를 기록(Log)한다는 콘셉트에서 시작됐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로 셋로그는 초반에 3명이 한 그룹으로 시작하는 구조였다가, 업데이트를 거치며 최대 12명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인원이 확장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셋로그 사용법
사용 방법 자체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순서대로 보면 이렇습니다.
- 앱 설치 후 회원가입·로그인을 진행합니다.
- 그룹 채팅방 개념인 ‘로그’를 직접 만들거나, 친구가 만든 로그에 초대받아 참여합니다.
- 알림 주기를 매시간, 3시간마다, 끔 중에서 자신의 생활 리듬에 맞게 설정합니다.
- 알림이 오면 그 순간 보이는 장면을 2~4초 촬영합니다.
- 같은 로그에 있는 친구들의 영상을 확인하고, 이모지나 댓글로 반응을 남길 수 있습니다.
편집이나 필터 작업이 아예 없다 보니, 완성도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남기는 데 집중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다른 SNS와 가장 다른 부분입니다.
다른 SNS와 뭐가 다를까
| 구분 | 셋로그 | 인스타그램 |
|---|---|---|
| 기록 방식 | 매시간 2~4초 자동 촬영 | 원하는 순간 직접 촬영·편집 |
| 편집·필터 | 없음 | 자유롭게 적용 가능 |
| 공개 범위 | 내가 속한 ‘로그’ 인원끼리 | 팔로워 전체 공개가 기본 |
| 결과물 | 하루 단위 자동 브이로그 | 개별 게시물 |
이렇다 보니 “보여주기용” 피드보다는 날것 그대로의 하루를 가까운 사람들과 나누는 느낌이 강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셋로그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점
- 출시 초반에는 iOS(아이폰)에서만 이용 가능했고, 안드로이드(갤럭시) 버전은 이후 베타로 순차 출시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용 전 자신의 기기에서 지원되는지 스토어에서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 인원 제한이나 알림 주기 같은 세부 기능은 업데이트에 따라 계속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 최신 정보는 앱 내 공지를 참고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매시간 촬영 알림이 오는 방식이다 보니, 부담스러운 분들은 처음엔 3시간 주기 정도로 설정해서 써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글 정리
- 셋로그(Setlog)는 매시간 짧은 영상을 자동으로 모아 하루 브이로그를 완성해주는 기록형 SNS 앱입니다.
- 이름은 ‘Set+Log’ 합성어설, ‘셋이 함께 기록’설 등 몇 가지 해석이 함께 알려져 있습니다.
- 편집·필터 없이 그룹방 ‘로그’에서 친구들과 하루를 공유하는 방식이 핵심 차별점입니다.
한줄 결론: 셋로그는 편집 없이 매시간 2~4초씩 찍은 영상을 자동으로 이어 붙여, 가까운 친구들과 하루를 있는 그대로 공유하는 기록형 SNS 앱입니다.